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소식에 불구하고 주요 대형마트들에 사재기 현상은 없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는 "매장에 특이 현상은 포착되지 않았다"며 "아직 김정일 사망 보도를 접하지 못한 소비자들이 많은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19일 오후 1시 현재 라면이나 생수, 쌀 같은 생필품들의 판매도 별다른 이상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는 "매장에 특이 현상은 포착되지 않았다"며 "아직 김정일 사망 보도를 접하지 못한 소비자들이 많은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19일 오후 1시 현재 라면이나 생수, 쌀 같은 생필품들의 판매도 별다른 이상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