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주노가 2.85㎏의 갓 태어난 딸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9일 이주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이쁜 공주님이 나왔습니다. 엄마도 딸도 모두 건강해서 너무 행복합니다. 모유수유를 끝낸 딸과 기념 인증샷 ㅋ 엄마 안 힘들게 한 시간도 안 돼서 우리 부부와 인사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갓 태어난 아이와 그 아이를 품에 안고 있는 아빠 이주노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출산 예정일은 1월 초였으나 예정보다 빨리 세상 밖으로 나온 이주노의 딸은 2.85kg로 건강하게 태어났으며 산모 역시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3세 연하의 신부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이주노가 득녀한 사실일 알려지자 많은 팬들로부터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9일 이주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이쁜 공주님이 나왔습니다. 엄마도 딸도 모두 건강해서 너무 행복합니다. 모유수유를 끝낸 딸과 기념 인증샷 ㅋ 엄마 안 힘들게 한 시간도 안 돼서 우리 부부와 인사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갓 태어난 아이와 그 아이를 품에 안고 있는 아빠 이주노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출산 예정일은 1월 초였으나 예정보다 빨리 세상 밖으로 나온 이주노의 딸은 2.85kg로 건강하게 태어났으며 산모 역시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3세 연하의 신부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이주노가 득녀한 사실일 알려지자 많은 팬들로부터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