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 화이트 모델을 선보입니다.
5.3인치 화면에 `S펜`이라는 전용 필기구가 장착된 것이 특징인 갤럭시 노트는 출시 보름만에 판매량 6만대를 넘어섰습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화이트 모델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여성층과 젊은층을 겨냥했다"며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혀 LTE 기기 판매량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5.3인치 화면에 `S펜`이라는 전용 필기구가 장착된 것이 특징인 갤럭시 노트는 출시 보름만에 판매량 6만대를 넘어섰습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화이트 모델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여성층과 젊은층을 겨냥했다"며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혀 LTE 기기 판매량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