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ple(대표 남호영, 최승용. www.piple.co.kr )이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들과의 매칭서비스를 개설합니다.
Piple은 회원정보와 자신이 소개받고 싶은 사람의 유형을 등록하면 나이, 성별, 지역과 외국어 수준 등을 고려해 자신에게 적합한 상대방을 매칭 해 줍니다.
특히 외국인들의 경우 가입 시 외국인 등록증을 필수로 하는 등 인증제도를 통해 회원들 간의 신뢰성을 높였고, 한 달 이상 사이트를 방문하지 않은 가입자의 경우 이용을 일시적으로 정지시키는 등 회원들이 정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해 원하는 상대방을 만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piple은 오는 23일 청담동 클럽 엘루이에서 베타서비스 기념 파티를 열고 외국인과 한국인 회원들 간의 친목을 도모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