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사부 최승욱의 오전장 스몰캡 Focus 종목] 이엔에프테크놀로지, ‘2차전지’ 신성장 동력 준비완료!!
이엔에프테크놀로지는 2010년까지 3년 연속 매출 성장률 30% 달성한 알짜배기 기업이다. 2011년에도 20% 이상의 매출 성장이 예상되면서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엔에프테크놀로지는 반도체 및 TFT LCD 소재인 프로세스 케미칼, 반도체 포토레지스트용 핵심 원료 및 TFT LCD의 칼라필터용 칼라페이스트를 제조한다.
전체 매출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LCD용 시너(Thinner)는 시장의 80% 이상을 장악하고 있다. 최근 전방산업이 주춤하고는 있지만 LCD용 스트리퍼, 식각액, 현상액, 컬러페이스트 등 새로운 아이템을 통해 꾸준한 매출 증대를 꾀하고 있다.
또한, 2차전지 사업으로 사업을 다각화하면서 수익구조의 다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이엔에프테크놀러지가 투자하는 2차전지 양극활성물질용 ‘전구체’ 사업은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스마트 기기의 확대와 전기자동차 보급 증가로 시장 규모가 빠르게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양극활성물질은 단일 아이템으로 연매출 1,000억원이 가능하다고 한다. 주력 제품인 LCD용 시너(Thinner)의 연매출이 500억원 내외라는 점을 감안하면 엄청난 성장동력이 추가되는 셈이다.
지금까지는 일본, 유럽 업체들이 국내 전구체 부문을 과점해왔다. 하지만, 내년부터 이엔에프테크놀로지의 전구체 사업이 본격화 된다면 신성장동력의 확보와 함께 놀라운 실적 증가가 이뤄질 전망이다.
이엔에프테크놀로지는 2010년까지 3년 연속 매출 성장률 30% 달성한 알짜배기 기업이다. 2011년에도 20% 이상의 매출 성장이 예상되면서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엔에프테크놀로지는 반도체 및 TFT LCD 소재인 프로세스 케미칼, 반도체 포토레지스트용 핵심 원료 및 TFT LCD의 칼라필터용 칼라페이스트를 제조한다.
전체 매출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LCD용 시너(Thinner)는 시장의 80% 이상을 장악하고 있다. 최근 전방산업이 주춤하고는 있지만 LCD용 스트리퍼, 식각액, 현상액, 컬러페이스트 등 새로운 아이템을 통해 꾸준한 매출 증대를 꾀하고 있다.
또한, 2차전지 사업으로 사업을 다각화하면서 수익구조의 다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이엔에프테크놀러지가 투자하는 2차전지 양극활성물질용 ‘전구체’ 사업은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스마트 기기의 확대와 전기자동차 보급 증가로 시장 규모가 빠르게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양극활성물질은 단일 아이템으로 연매출 1,000억원이 가능하다고 한다. 주력 제품인 LCD용 시너(Thinner)의 연매출이 500억원 내외라는 점을 감안하면 엄청난 성장동력이 추가되는 셈이다.
지금까지는 일본, 유럽 업체들이 국내 전구체 부문을 과점해왔다. 하지만, 내년부터 이엔에프테크놀로지의 전구체 사업이 본격화 된다면 신성장동력의 확보와 함께 놀라운 실적 증가가 이뤄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