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의 저가형 LED TV가 3시간도 안돼 매진됐습니다.
롯데마트는 오늘(21일) 오전 9시부터 국내 가전사 모뉴엘과 함께 출시한 32인치 `통큰 LED TV`를 49만9천원에 팔기 시작했는데 오전 11시반에 준비물량 2천대를 다 팔았습니다.
서울역점, 잠실점, 영등포점, 부산점 등 일부 점포에는 영업을 시작하기 전부터 이 제품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이 줄을 서기도 했습니다.
한편 롯데마트는 3천대 물량을 추가 확보해 내년 2월에 판매를 재개할 계획으로 현재 매장에서 사전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롯데마트는 오늘(21일) 오전 9시부터 국내 가전사 모뉴엘과 함께 출시한 32인치 `통큰 LED TV`를 49만9천원에 팔기 시작했는데 오전 11시반에 준비물량 2천대를 다 팔았습니다.
서울역점, 잠실점, 영등포점, 부산점 등 일부 점포에는 영업을 시작하기 전부터 이 제품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이 줄을 서기도 했습니다.
한편 롯데마트는 3천대 물량을 추가 확보해 내년 2월에 판매를 재개할 계획으로 현재 매장에서 사전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