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오늘(22일)부터 32인치 LCD TV를 39만9천원에 판매합니다.
홈플러스는 저가형 TV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높은 점을 감안해 LED보다 저렴한 LCD TV를 내놨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엑스피어(XPEER) LCD TV`로 HD 고화질에 화면 밝기는 450cd/㎡, 스테레오 스피커를 장착했고 2주간 2천대 한정 수량으로 선보입니다.
이에 대해 업계는 "어제(21일) 롯데마트가 49만9천원에 32인치 통큰 LED TV를 출시해 반나절만에 준비 물량 2천대를 모두 판매한 것에 대한 맞불작전 아니냐"는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
홈플러스는 저가형 TV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높은 점을 감안해 LED보다 저렴한 LCD TV를 내놨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엑스피어(XPEER) LCD TV`로 HD 고화질에 화면 밝기는 450cd/㎡, 스테레오 스피커를 장착했고 2주간 2천대 한정 수량으로 선보입니다.
이에 대해 업계는 "어제(21일) 롯데마트가 49만9천원에 32인치 통큰 LED TV를 출시해 반나절만에 준비 물량 2천대를 모두 판매한 것에 대한 맞불작전 아니냐"는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