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이
와이솔과
이녹스에대해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 성공의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미 해외에서 호평을 받은 갤럭시노트는 현재 대대적인 양산에 들어갔고, 내년 국내에서만 200만대이상을 팔릴 것으로 보인다"며 와이솔과 이녹스의 내년 매출 성장률은 47%로 전망했습니다.
박 연구원은 또 갤럭시노트 부품 공급업체로
플렉스컴과
비에이치,
인터플렉스 등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