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강남세곡보금자리지구내 그린홈 시범단지 건설공사의 시공자로 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계룡건설산업+현대산업개발+금호산업)이 선정됨에 따라 오는 30일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강남세곡보금자리지구에는 공동주택 10개동 765세대가 지어지고, 이 가운데 3개동 210세대가 그린홈 시범단지로 조성됩니다.
그린홈 시범단지에는 기존공동주택보다 에너지소비량을 60%이상 절감할 수 있는 주택을 짓게됩니다.
강남세곡보금자리지구에는 공동주택 10개동 765세대가 지어지고, 이 가운데 3개동 210세대가 그린홈 시범단지로 조성됩니다.
그린홈 시범단지에는 기존공동주택보다 에너지소비량을 60%이상 절감할 수 있는 주택을 짓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