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기준 한화케미칼 사장이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했습니다.
한화케미칼은 홍기준 사장을 부회장으로, 방한홍 전무를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승진하는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측은 부회장으로 승진한 홍기준 대표가 앞으로 태양광과 바이오 등 신규사업에 매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홍기준 신임 부회장은 서울고와 서울대 화공학과를 졸업하고, 한화에너지와 드림파마 대표를 거쳐 한화케미칼 총괄 부사장과 대표이사를 역임해 왔습니다.
방한홍 신임 대표는 한화 유럽법인과 한화케미칼 폴리에틸렌사업부장과 여천NCC 영업총괄 등을 거치면서 글로벌 감각을 갖춘 국내외 석유화학사업의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한화케미칼은 홍기준 사장을 부회장으로, 방한홍 전무를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승진하는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측은 부회장으로 승진한 홍기준 대표가 앞으로 태양광과 바이오 등 신규사업에 매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홍기준 신임 부회장은 서울고와 서울대 화공학과를 졸업하고, 한화에너지와 드림파마 대표를 거쳐 한화케미칼 총괄 부사장과 대표이사를 역임해 왔습니다.
방한홍 신임 대표는 한화 유럽법인과 한화케미칼 폴리에틸렌사업부장과 여천NCC 영업총괄 등을 거치면서 글로벌 감각을 갖춘 국내외 석유화학사업의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