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대표이사 이홍구)가 코스닥시장본부의 공시를 통해 상장폐지 실질심사대상에서 제외돼 오늘부터 거래가 재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한글과컴퓨터는 이전 경영진 시기(2007년~2009년)에 발생한 회계처리 사안이 현 경영진의 경영상황과 무관할 뿐 아니라, 재무제표에 영향이 없음을 확인받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한글과컴퓨터는 이번 매매거래 재개를 계기로 과거 경영진으로부터 발생했던 이슈들을 완전히 해소하고, 올해 달성한 분기별 사상 최대 실적 등의 성장속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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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한글과컴퓨터는 이전 경영진 시기(2007년~2009년)에 발생한 회계처리 사안이 현 경영진의 경영상황과 무관할 뿐 아니라, 재무제표에 영향이 없음을 확인받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한글과컴퓨터는 이번 매매거래 재개를 계기로 과거 경영진으로부터 발생했던 이슈들을 완전히 해소하고, 올해 달성한 분기별 사상 최대 실적 등의 성장속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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