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시대인 요즘 손글씨를 쓰는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
키보드 자판부터 터치스크린 방식의 기기들이 많지만 여전히 필기구의 대명사 중 하나인 만년필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많다.
이러한 만년필만을 전문으로 쇼핑몰을 창업한 이양희 대표.
2003년부터 펜 전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그녀는 문구 사업을 하는 남편을 돕기 위해 매장을
드나들다 만년필의 매력에 빠지게 됐다.
최근에는 20, 30대 젊은 층과 여성들도 만년필을 구매하고 있다.
젊은 세대에게 있어 만년필은 추억의 물건이나 단순한 필기구 개념이 아니라 패션 소품으로 여긴다고...
때문에 고풍스러운 만년필뿐 아니라 원색이나 파격적인 색을 입힌 다양한 디자인의 펜도 많다.
펜 박물관을 차리고 싶다는 이양희 대표의 창업스토리를 들어본다.
방송 : 2011년 12월 23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키보드 자판부터 터치스크린 방식의 기기들이 많지만 여전히 필기구의 대명사 중 하나인 만년필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많다.
이러한 만년필만을 전문으로 쇼핑몰을 창업한 이양희 대표.
2003년부터 펜 전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그녀는 문구 사업을 하는 남편을 돕기 위해 매장을
드나들다 만년필의 매력에 빠지게 됐다.
최근에는 20, 30대 젊은 층과 여성들도 만년필을 구매하고 있다.
젊은 세대에게 있어 만년필은 추억의 물건이나 단순한 필기구 개념이 아니라 패션 소품으로 여긴다고...
때문에 고풍스러운 만년필뿐 아니라 원색이나 파격적인 색을 입힌 다양한 디자인의 펜도 많다.
펜 박물관을 차리고 싶다는 이양희 대표의 창업스토리를 들어본다.
방송 : 2011년 12월 23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