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11월 전국 땅값이 10월보다 0.1%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0.04%, 인천 0.05%, 경기는 0.13% 올랐고, 지방은 0.05~0.18%가 상승했습니다.
경기도 하남시는 보금자리주택 개발사업 등의 영향으로 0.54%가 오르며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고, 대구 달성군과 강원도 강릉시가 각각 0.34%와 0.31%씩 오르며 뒤를 이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0.04%, 인천 0.05%, 경기는 0.13% 올랐고, 지방은 0.05~0.18%가 상승했습니다.
경기도 하남시는 보금자리주택 개발사업 등의 영향으로 0.54%가 오르며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고, 대구 달성군과 강원도 강릉시가 각각 0.34%와 0.31%씩 오르며 뒤를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