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12월 마지막주 증시전망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투자전략 팀장 >
"변동폭이 확대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다소 큰 밴드인 1800~1950선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음주 같은 경우는 윈도우 드레싱도 있고, 배당락도 있고, 이러한 부분에서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
<강현철 <a href=http://sise.wownet.co.kr/search/main/main.asp?mseq=419&searchStr=005940 target=_blank>우리투자증권 투자전략 팀장>
"코스피는 1800선에서 안정감을 찾은 모습이고요. 유럽도 안정감을 되찾는 모습이어서 시각은 미국 경기 쪽으로 맞춰질 것으로 보입니다. 크리스마스 이후에도 미국 소비와 고용이 개선 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코스피는 우상향 할것으로 보이고, 기존 박스권 상단인 1900 중반을 넘어서는 강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Q) 시장 주요 체크포인트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투자전략 팀장 >
"주식시장 흐름을 크게 두가지로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유럽발 신용위기 지속여부와 거기에 미국 지표들이 계속 개선되고 있기 때문에 이 두가지가 체크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강현철 우리투자증권 투자전략 팀장>
"연말장은 통상 심리가 많이 작용하기 때문에 직전부터 나타났던 점차 상승할 것이라는 투자심리가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연말로 갈수록 11월, 12월 미국소비가 얼마나 좋아졌는지 특히 블랙프라이데이 이후에 고용과 소비지표들이 확연하면서 주가상승을 이끌 것으로 보입니다."
Q) 투자전략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투자전략 팀장 >
" 최근 유럽발 리스크에대한 학습효과 때문에 리스크에 둔감해진 상태고요. 거기에 상응해서 미국의 경기 회복세가 점점 빨라지고 있기 때문에 주식비중을 단계적으로 늘려가는 상황입니다. 다만 1월들어서 유럽문제가 재 부각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아직은 공격적인 입장을 취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강현철 우리투자증권 투자전략 팀장>
"연말과 연초에는 거래가 하루정도 쉬는것을 빼고 본다면 방향성을 같이 유지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연말이라고해서 주식을 무조건 줄이기 보다는 상승장의 흐름에 동참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이고요. 미국경기가 점차 좋아지고 있다면 IT와 자동차, 유럽이 안정세를 되찾고 있다고 보면 조선과 건설을 2차적으로 매수하는게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투자전략 팀장 >
"변동폭이 확대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다소 큰 밴드인 1800~1950선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음주 같은 경우는 윈도우 드레싱도 있고, 배당락도 있고, 이러한 부분에서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
<강현철 <a href=http://sise.wownet.co.kr/search/main/main.asp?mseq=419&searchStr=005940 target=_blank>우리투자증권 투자전략 팀장>
"코스피는 1800선에서 안정감을 찾은 모습이고요. 유럽도 안정감을 되찾는 모습이어서 시각은 미국 경기 쪽으로 맞춰질 것으로 보입니다. 크리스마스 이후에도 미국 소비와 고용이 개선 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코스피는 우상향 할것으로 보이고, 기존 박스권 상단인 1900 중반을 넘어서는 강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Q) 시장 주요 체크포인트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투자전략 팀장 >
"주식시장 흐름을 크게 두가지로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유럽발 신용위기 지속여부와 거기에 미국 지표들이 계속 개선되고 있기 때문에 이 두가지가 체크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강현철 우리투자증권 투자전략 팀장>
"연말장은 통상 심리가 많이 작용하기 때문에 직전부터 나타났던 점차 상승할 것이라는 투자심리가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연말로 갈수록 11월, 12월 미국소비가 얼마나 좋아졌는지 특히 블랙프라이데이 이후에 고용과 소비지표들이 확연하면서 주가상승을 이끌 것으로 보입니다."
Q) 투자전략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투자전략 팀장 >
" 최근 유럽발 리스크에대한 학습효과 때문에 리스크에 둔감해진 상태고요. 거기에 상응해서 미국의 경기 회복세가 점점 빨라지고 있기 때문에 주식비중을 단계적으로 늘려가는 상황입니다. 다만 1월들어서 유럽문제가 재 부각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아직은 공격적인 입장을 취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강현철 우리투자증권 투자전략 팀장>
"연말과 연초에는 거래가 하루정도 쉬는것을 빼고 본다면 방향성을 같이 유지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연말이라고해서 주식을 무조건 줄이기 보다는 상승장의 흐름에 동참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이고요. 미국경기가 점차 좋아지고 있다면 IT와 자동차, 유럽이 안정세를 되찾고 있다고 보면 조선과 건설을 2차적으로 매수하는게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