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대표 이홍구)가 삼성전자의 차세대 안드로이드 4.0 기반 스마트폰에 문서솔루션을 기본 탑재 방식으로 공급합니다.
한글과컴퓨터는 `갤럭시 넥서스`에 자사의 모바일 오피스 어플리케이션인 `씽크프리 모바일-안드로이드 에디션` 뷰어 제품을 기본 탑재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글과컴퓨터는 이번 탑재를 위해 그동안 구글 본사 및 삼성전자와 협업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 공급 계약을 계기로 자사의 오피스 앱인 ‘씽크프리 모바일’이 차세대 안드로이드 플랫폼에서 최적화된 제품임을 인정받게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이홍구 한글과컴퓨터 대표이사는 “2011년을 세계시장 공략의 원년이라고 밝힌 후 한컴은 대표적인 글로벌 기업들에게 제품력을 인정받고 솔루션을 공급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모바일·클라우드 오피스 시장이 전 세계적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시점에서, 차세대 오피스 솔루션의 선도적 기업이 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글과컴퓨터는 `갤럭시 넥서스`에 자사의 모바일 오피스 어플리케이션인 `씽크프리 모바일-안드로이드 에디션` 뷰어 제품을 기본 탑재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글과컴퓨터는 이번 탑재를 위해 그동안 구글 본사 및 삼성전자와 협업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 공급 계약을 계기로 자사의 오피스 앱인 ‘씽크프리 모바일’이 차세대 안드로이드 플랫폼에서 최적화된 제품임을 인정받게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이홍구 한글과컴퓨터 대표이사는 “2011년을 세계시장 공략의 원년이라고 밝힌 후 한컴은 대표적인 글로벌 기업들에게 제품력을 인정받고 솔루션을 공급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모바일·클라우드 오피스 시장이 전 세계적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시점에서, 차세대 오피스 솔루션의 선도적 기업이 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