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29일부터 일주일간 `한우 보양 식품 모음전`을 열고 한우 사골과 반골을 시중의 반값에 판매합니다.
이번 행사에서 이마트는 한우 사골과 반골을 100g당 980원에, 우족을 1천880원, 잡뼈를 380원에 판매하는 등 기존보다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선보입니다.
이와 함께 이마트는 `새해맞이 떡국재료 모음전`도 진행해 국내산 쌀로 만든 떡국용 떡을 1kg당 5천500원, 한우 국거리를 100g당 3천200원에 팝니다.
이번 행사에서 이마트는 한우 사골과 반골을 100g당 980원에, 우족을 1천880원, 잡뼈를 380원에 판매하는 등 기존보다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선보입니다.
이와 함께 이마트는 `새해맞이 떡국재료 모음전`도 진행해 국내산 쌀로 만든 떡국용 떡을 1kg당 5천500원, 한우 국거리를 100g당 3천200원에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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