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이 안양 KGC인삼공사 프로농구단과 ‘사랑의 3점슛’ 프로젝트를 통해 순두유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이벤트로 적립된 순두유 1만 병은 안양시 관내 아동·노인복지시설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벤트는 매 경기마다 안양 KGC인삼공사 선수들이 성공하는 3점 슛 한 개당 순두유 50병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회사 측은 이번 이벤트로 적립된 순두유 1만 병은 안양시 관내 아동·노인복지시설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벤트는 매 경기마다 안양 KGC인삼공사 선수들이 성공하는 3점 슛 한 개당 순두유 50병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