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저축은행과 BS저축은행은 금융위원회가 영업인가를 결정함에 따라 내년 1월 10일 영업을 개시할 예정입니다.
토마토저축은행을 계약이전 하게 되는 신한저축은행은 1천160억원을 추가로 증자해 자기자본을 1천200억원으로 늘린 후 기존 토마토 저축은행의 본ㆍ지점을 그대로 활용합니다.
프라임과 파랑새 저축은행을 계약이전하게 되는 BS저축은행은 1천70억원을 추가로 증자해 자기자본을 1천150억원으로 늘린 후 본점은 기존 파랑새저축은행의 본점을 활용하고 나머지 지점을 그대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5천만원 이하 예금자들은 신설저축은행을 통해 정상 거래가 가능하며 초과 예금자는 예금보험공사로부터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을 전망입니다.
토마토저축은행을 계약이전 하게 되는 신한저축은행은 1천160억원을 추가로 증자해 자기자본을 1천200억원으로 늘린 후 기존 토마토 저축은행의 본ㆍ지점을 그대로 활용합니다.
프라임과 파랑새 저축은행을 계약이전하게 되는 BS저축은행은 1천70억원을 추가로 증자해 자기자본을 1천150억원으로 늘린 후 본점은 기존 파랑새저축은행의 본점을 활용하고 나머지 지점을 그대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5천만원 이하 예금자들은 신설저축은행을 통해 정상 거래가 가능하며 초과 예금자는 예금보험공사로부터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을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