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한 홈플러스 회장이 오늘(2일) 2012년 새해 경영방침으로 `세상을 바꾸는 따뜻한 경영`을 제시했습니다.
이날 이승한 회장은 신자유주의적 성장의 한계를 지적하고 "이제는 성장과 더불어 사회적 역할을 다하는 새로운 기업 생태계가 필요한 시대"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를 위해 협력사와의 `상성(相成)`을 위한 충분한 고민과 적극적인 사회 공헌 활동, 그리고 인재 양성에 힘써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장은 마지막으로 "세상을 바꾸는 따뜻한 경영이란 우리의 목표를 바라보며 더 넓은 세상을 위해 함께 성장하는 한 해를 창조해 가자"고 말했습니다.
이날 이승한 회장은 신자유주의적 성장의 한계를 지적하고 "이제는 성장과 더불어 사회적 역할을 다하는 새로운 기업 생태계가 필요한 시대"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를 위해 협력사와의 `상성(相成)`을 위한 충분한 고민과 적극적인 사회 공헌 활동, 그리고 인재 양성에 힘써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장은 마지막으로 "세상을 바꾸는 따뜻한 경영이란 우리의 목표를 바라보며 더 넓은 세상을 위해 함께 성장하는 한 해를 창조해 가자"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