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신년사에서 올해 경영 화두로 `성장`과 `공존`을 제시했습니다.
이를 위해 정용진 부회장은 기존 사업과 신규 사업 간 성장의 균형을 이루고 중소기업, 지역사회와의 공존을 추구해 나가자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는 "기존 사업의 압도적 경쟁력 확보, 신사업의 성장 발판 마련, 능동적이고 유연한 조직 문화 건설"이라는 세 가지 경영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특히 그룹의 주력 사업인 이마트와 신세계의 경쟁력을 최대화하고 신 사업인 복합 쇼핑몰과 온라인몰 분야에서도 업계 1위에 오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 부회장은 "신세계의 새로운 성장은 유통업의 본업에 충실하면서도 지역사회와 중소기업을 배려하는 `따뜻한 성장`이 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를 위해 정용진 부회장은 기존 사업과 신규 사업 간 성장의 균형을 이루고 중소기업, 지역사회와의 공존을 추구해 나가자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는 "기존 사업의 압도적 경쟁력 확보, 신사업의 성장 발판 마련, 능동적이고 유연한 조직 문화 건설"이라는 세 가지 경영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특히 그룹의 주력 사업인 이마트와 신세계의 경쟁력을 최대화하고 신 사업인 복합 쇼핑몰과 온라인몰 분야에서도 업계 1위에 오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 부회장은 "신세계의 새로운 성장은 유통업의 본업에 충실하면서도 지역사회와 중소기업을 배려하는 `따뜻한 성장`이 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