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저가형 TV 경쟁을 촉발시켰던 `이마트 드림뷰 TV`가 6일부터 판매 재개됩니다.
이마트는 지난해 10월말 49만9천원에 32인치 풀HD LED TV를 출시해 3일만에 준비 물량 5천대를 모두 팔았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에 조기 재고 소진에 대비해 지난번의 2배 수준인 1만대 물량을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마트는 지난해 10월말 49만9천원에 32인치 풀HD LED TV를 출시해 3일만에 준비 물량 5천대를 모두 팔았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에 조기 재고 소진에 대비해 지난번의 2배 수준인 1만대 물량을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