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월드 투어 `슈퍼쇼4`가 대만에서 역대 공연 사상 최단시간 매진 기록을 세웠습니다.
오는 2월 대만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열리는 슈퍼주니어 월드 투어 `슈퍼쇼4` 대만 공연은 지난 12월 31일과 1월 1일 이틀에 걸쳐 예매가 진행됐는데, 티켓이 오픈되자마자 3만여장 전석이 매진됐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전했습니다.
특히, 예매 첫날 판매된 티켓(3회 공연분)이 오픈 30분 만에 매진된 데 이어 둘째 날에는 예매 시작(1, 2회 공연분) 17분 만에 모두 매진을 기록했습니다.
티켓이 매진된 후에도 대만 팬들로부터 추가 티켓 판매 요청이 쇄도해 2일 1회 공연을 추가하기로 결정, `슈퍼쇼4`는 오는 2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동안 4만명 규모로 펼쳐질 예정입니다.
오는 2월 대만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열리는 슈퍼주니어 월드 투어 `슈퍼쇼4` 대만 공연은 지난 12월 31일과 1월 1일 이틀에 걸쳐 예매가 진행됐는데, 티켓이 오픈되자마자 3만여장 전석이 매진됐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전했습니다.
특히, 예매 첫날 판매된 티켓(3회 공연분)이 오픈 30분 만에 매진된 데 이어 둘째 날에는 예매 시작(1, 2회 공연분) 17분 만에 모두 매진을 기록했습니다.
티켓이 매진된 후에도 대만 팬들로부터 추가 티켓 판매 요청이 쇄도해 2일 1회 공연을 추가하기로 결정, `슈퍼쇼4`는 오는 2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동안 4만명 규모로 펼쳐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