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기업 그루폰코리아(대표 황희승)가 1월 4일 5일동안 ‘2012년 설 맞이 기획전’을 선보입니다.
그루폰코리아는 국내산 1등급 한우 선물세트를 46% 할인된 57,900원에, 청도 햇 반건시 선물세트를 36% 할인된 14,300원에 선보이는 등 6종의 설 선물세트를 최대 76%의 할인율로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가락시장의 과일, 굴비 등 신선식품 선물세트를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이 상품은 1월 11일부터 19일까지의 기간 중 고객이 원하는 날짜에 배송해주는 배송일자 사전예약제를 시행합니다.
그루폰코리아 관계자는 “그루폰은 이번 1차 설 맞이 기획전을 시작으로 다양한 설 선물 상품을 추가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부담스러운 명절 물가상승을 소셜커머스를 이용하며 현명하게 극복하는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루폰코리아는 국내산 1등급 한우 선물세트를 46% 할인된 57,900원에, 청도 햇 반건시 선물세트를 36% 할인된 14,300원에 선보이는 등 6종의 설 선물세트를 최대 76%의 할인율로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가락시장의 과일, 굴비 등 신선식품 선물세트를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이 상품은 1월 11일부터 19일까지의 기간 중 고객이 원하는 날짜에 배송해주는 배송일자 사전예약제를 시행합니다.
그루폰코리아 관계자는 “그루폰은 이번 1차 설 맞이 기획전을 시작으로 다양한 설 선물 상품을 추가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부담스러운 명절 물가상승을 소셜커머스를 이용하며 현명하게 극복하는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