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철 한글과컴퓨터 회장이 자사주 40만주(1.73%)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김 회장은 "이번 자사주 매입은 주주에 대한 책임경영과 경영 안정화에 대한 의지"라며 "추가 지분매입을 통해 한컴을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변화시키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회장은 "이번 자사주 매입은 주주에 대한 책임경영과 경영 안정화에 대한 의지"라며 "추가 지분매입을 통해 한컴을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변화시키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