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오늘(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2 건설인 신년 인사회`를 열었습니다.
행사에는 김황식 총리와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 연합회 소속 18개 건설단체장을 비롯해 현대건설 정수현 대표이사, GS건설 허명수 대표이사, 윤석경 SK건설 부회장, 김현중 한화건설 대표이사 등 주요 건설사 CEO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최삼규 건단연 회장은 신년사에서 고난의 끝이 멀지 않다는 신념을 갖고 흑룡의 기세처럼 힘차게 출발하자고 당부했습니다.
김 총리는 주택 45만가구를 건설하고, 철도를 중심으로 한 사회간접자본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국토해양 관련 각종 규제를 30% 정도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행사에는 김황식 총리와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 연합회 소속 18개 건설단체장을 비롯해 현대건설 정수현 대표이사, GS건설 허명수 대표이사, 윤석경 SK건설 부회장, 김현중 한화건설 대표이사 등 주요 건설사 CEO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최삼규 건단연 회장은 신년사에서 고난의 끝이 멀지 않다는 신념을 갖고 흑룡의 기세처럼 힘차게 출발하자고 당부했습니다.
김 총리는 주택 45만가구를 건설하고, 철도를 중심으로 한 사회간접자본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국토해양 관련 각종 규제를 30% 정도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