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가 올해부터 주요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사업자의 스팸 유통현황을 공개합니다.
이번 조치로 이동통신사와 대량문자 사업자, 포털, ISP등 휴대전화나 이메일 스팸의 발신·수신 경로를 제공하는 사업자들은 1년에 두 번 스팸 유통현황을 발표하게 됩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와 연중 지속적으로 스팸 유통현황을 측정하고 오는 7월에 유통현황을 처음으로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로 이동통신사와 대량문자 사업자, 포털, ISP등 휴대전화나 이메일 스팸의 발신·수신 경로를 제공하는 사업자들은 1년에 두 번 스팸 유통현황을 발표하게 됩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와 연중 지속적으로 스팸 유통현황을 측정하고 오는 7월에 유통현황을 처음으로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