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코가 창립 10주년인 올해 수주 4조원, 매출 2조 5천억원을 달성한다는 경영목표를 세웠습니다.
이를 위해 기존 5본부, 16사업부(실), 1사업단 체제를 6본부, 18실, 3사업단으로 개편해 수주 역량을 키우는 데 역점을 뒀습니다.
건축부문에서는 공장 등 산업시설 수주와 수익성이 높은 민자사업 진출을 적극 추진하고 토목부문에서는 항만과 산업단지 등 기존 사업은 물론 쓰레기 폐기물 자원화 등의 신사업을 발굴하기로 했습니다.
또 당진제철소 고로 1, 2호기 공사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제철플랜트를 수주하기 위해 플랜트사업추진단을 신설, 미래 성장동력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시킬 계획입니다.
주택부문에서는 재건축·재개발, 지역주택조합 등 위험 부담이 적은 사업을 위주로 세종시 등에서 총 6천200여가구를 분양할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기존 5본부, 16사업부(실), 1사업단 체제를 6본부, 18실, 3사업단으로 개편해 수주 역량을 키우는 데 역점을 뒀습니다.
건축부문에서는 공장 등 산업시설 수주와 수익성이 높은 민자사업 진출을 적극 추진하고 토목부문에서는 항만과 산업단지 등 기존 사업은 물론 쓰레기 폐기물 자원화 등의 신사업을 발굴하기로 했습니다.
또 당진제철소 고로 1, 2호기 공사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제철플랜트를 수주하기 위해 플랜트사업추진단을 신설, 미래 성장동력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시킬 계획입니다.
주택부문에서는 재건축·재개발, 지역주택조합 등 위험 부담이 적은 사업을 위주로 세종시 등에서 총 6천200여가구를 분양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