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만화 속 캐릭터인 `감딸기`와 싱크로율 100%를 자랑해 화제다.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이유 애니메이션 주제가 부르던 시절`이라는 제목과 함께 아이유의 모습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게재된 사진 속 아이유는 귀여운 양갈래 머리에 파티쉐 복장을 하고 만화 주제가 `감딸기`를 부르고 있는 모습이다. 이 모습이 만화 주인공과 100% 닮은 모습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아이유는 2010년 방송된 `꿈빛 파티시엘`이란 애니메이션의 주제가를 불렀으며 녹음 당시 일본 원곡보다 더 잘 소화해내 주위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내 동생이 자주 불렀던 노래였는데", "아이유가 더 예쁜데?", "저 때는 더 귀여웠네요"라며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신곡 `너랑 나` 활동을 서서히 마무리 한 뒤 일본 진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이유 애니메이션 주제가 부르던 시절`이라는 제목과 함께 아이유의 모습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게재된 사진 속 아이유는 귀여운 양갈래 머리에 파티쉐 복장을 하고 만화 주제가 `감딸기`를 부르고 있는 모습이다. 이 모습이 만화 주인공과 100% 닮은 모습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아이유는 2010년 방송된 `꿈빛 파티시엘`이란 애니메이션의 주제가를 불렀으며 녹음 당시 일본 원곡보다 더 잘 소화해내 주위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내 동생이 자주 불렀던 노래였는데", "아이유가 더 예쁜데?", "저 때는 더 귀여웠네요"라며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신곡 `너랑 나` 활동을 서서히 마무리 한 뒤 일본 진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