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 신임 대표이사, 이현우·이관훈 선임

입력 2012-01-11 16:48  



(좌)이현우 대표이사 (우) 이관훈 대표이사

대한통운이 이현우 전 부산지사장과 이관훈 CJ㈜ 대표이사를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현우 대표는 1983년 대한통운에 입사해 동해·인천·부산지사장을 지내고 TPL본부장, 운송항만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물류학 박사로 항만, 운송 등 물류 전반에 걸친 현장 경험을 갖춰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물류 전문가라는 평가입니다.

이관훈 대표는 CJ제일제당 경영지원실장을 거쳐 CJ케이블넷(현 CJ헬로비전)과 CJ미디어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지난해부터 CJ㈜ 대표이사를 맡고 있습니다.

대한통운은 대표이사 선임과 더불어 이날 임원 승진 인사도 단행했습니다.

다음은 임원 인사 내용입니다.

◇상무

▲인천지사장 김용안 ▲부산지사장 최성호

◇상무보

▲특수물류사업담당 한백수 ▲컨테이너사업담당 박흥근 ▲창원지사장 이동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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