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소녀시대가 일본 보석 베스트 드레서 특별상을 받았다.
소녀시대는 도쿄 오다이바 전시장인 빅사이트에서 사흘간 일정으로 11일 개막한 일본 최대의 보석 전시회인 `국제보석·액세서리전(IJT) 2012` 첫날 행사에서 제23회 일본 보석 베스트 드레서상 여성특별상을 미조하타 히로시(溝畑宏) 일본 관광청 장관에게서 받았다.
서현은 멤버를 대표해 "앞으로도 보석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노래를 부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성 특별상은 일본 축구스타 혼다 게이스케(本田圭佑)가 받았다.
소녀시대는 도쿄 오다이바 전시장인 빅사이트에서 사흘간 일정으로 11일 개막한 일본 최대의 보석 전시회인 `국제보석·액세서리전(IJT) 2012` 첫날 행사에서 제23회 일본 보석 베스트 드레서상 여성특별상을 미조하타 히로시(溝畑宏) 일본 관광청 장관에게서 받았다.
서현은 멤버를 대표해 "앞으로도 보석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노래를 부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성 특별상은 일본 축구스타 혼다 게이스케(本田圭佑)가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