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개인형 미디어 클라우드 서비스 `U+BOX`기능을 대폭 강화합니다.
이번 개선으로 콘텐츠 저장기간이 무제한으로 확대되고, 자동 인코딩의 속도와 횟수 증가와 함께 웹에서 바로 문서를 작성할 수 있는 웹 오피스 웨드도 무료제공됩니다.
LG유플러스 측은 "LTE시대를 맞아 U+BOX 서비스 이용고객이 150만명을 넘어서는 등 이용자 수가 급격히 증가해 서비스를 강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개선으로 콘텐츠 저장기간이 무제한으로 확대되고, 자동 인코딩의 속도와 횟수 증가와 함께 웹에서 바로 문서를 작성할 수 있는 웹 오피스 웨드도 무료제공됩니다.
LG유플러스 측은 "LTE시대를 맞아 U+BOX 서비스 이용고객이 150만명을 넘어서는 등 이용자 수가 급격히 증가해 서비스를 강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