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3구 세입자 중 27%는 집을 보유한 고소득층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의 ‘자가 보유 전월세 거주가구 주거실태’ 보고서를 보면 전국의 세입자 중 자신의 집을 보유한 사람은 2005년 전체 임대가구의 10.2%에서 2010년 15.2%로 늘었습니다.
특히 서울의 경우 그 비중이 10.5%에서 17.4%로 늘었고 경기도는 12.3%에서 18.3%로 확대됐습니다.
이처럼 자기 집이 있으면서도 전월세를 전전하는 ‘부자세입자’들이 전세난을 부추기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전월세 안정대책이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이들의 전세 수요를 매매 수요로 전환하기 위한 정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의 ‘자가 보유 전월세 거주가구 주거실태’ 보고서를 보면 전국의 세입자 중 자신의 집을 보유한 사람은 2005년 전체 임대가구의 10.2%에서 2010년 15.2%로 늘었습니다.
특히 서울의 경우 그 비중이 10.5%에서 17.4%로 늘었고 경기도는 12.3%에서 18.3%로 확대됐습니다.
이처럼 자기 집이 있으면서도 전월세를 전전하는 ‘부자세입자’들이 전세난을 부추기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전월세 안정대책이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이들의 전세 수요를 매매 수요로 전환하기 위한 정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