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희, "최고 연봉이 5억원?" 당당 고백 '눈길'

입력 2012-01-26 09:58   수정 2012-01-26 09:5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개그맨 황현희가 1년동안 최고 5억원을 벌었던 적이 있다고 말해 화제다.

24일 방송된 SBS `짝-스타 애정촌`에서는 남자 출연자들이 개별적으로 여자 출연자들의 숙소에 찾아가 익명으로 작성한 질문지에 대답하는`청일점 토크`가 마련됐다.



이날 방송에 남자5호 황현희는 여자 1호 유민의 “가장 많이 벌었던 수입은?”이라는 질문에 "2008년에는 5억원 정도 벌었다"고 말해 주위의 시선을 끌었다. 이어 "알겠지만 수입이 일정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된 SBS `짝-스타 애정촌`에서는 12인의 스타들 중 이현-김윤서, 강균성-신지수, 박재정-유민 세 커플이 탄생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