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스 액세서리-배우 김하늘, 결손가정 자녀 돕는다

LG패션이 전개하는 브랜드 `닥스 액세서리`가 결손가정 자녀들을 돕기 위한 `채리티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닥스 액세서리는 유명 연예인의 이름을 딴 `스타 백`을 선보이고 판매수익 일부를 결손 가정 자녀들을 위한 멘토링 사업 기금에 기부합니다.

첫번째 스타백은 영화배우 김하늘 씨에서 영감을 받아 한정 수량으로 제작된 `닥스 하늘백`으로 하늘색에 가까운 짙은 파랑색의 중간 크기의 쇼퍼백입니다.

이 가방의 판매 수익금 중 5%는 김하늘 씨의 이름으로 적립되며 향후 추가로 진행되는 채리티 프로젝트의 후원금과 함께 결손가정 자녀들을 위한 멘토링 사업기금으로 활용됩니다.

한편 `닥스 하늘백`은 다음달부터 전국 닥스 액세서리 매장과 온라인몰인 LG패션샵(www.lgfashionshop.com)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