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의 2012년도 신입사원 23명이 서울 용산구 구립 장애인 보호작업장에서 `사랑의 집짓기` 봉사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봉사는 옥상을 작업장으로 개조하는 공사로 신입사원들은 기존 시설물들의 정리와 페인트칠 작업을 담당했습니다.
김병우 신입사원은 "어려운 취업난을 뚫었을 때의 감사했던 마음을 잊지 않고 사회에 보답하는 한진해운인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진해운 2012년도 신입사원들은 이달 2일 입사교육을 시작으로 해운 물류 전문 과정과 IT 정보화 교육, 미술 특강 등 4주간의 과정을 마치고 실무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이번 봉사는 옥상을 작업장으로 개조하는 공사로 신입사원들은 기존 시설물들의 정리와 페인트칠 작업을 담당했습니다.
김병우 신입사원은 "어려운 취업난을 뚫었을 때의 감사했던 마음을 잊지 않고 사회에 보답하는 한진해운인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진해운 2012년도 신입사원들은 이달 2일 입사교육을 시작으로 해운 물류 전문 과정과 IT 정보화 교육, 미술 특강 등 4주간의 과정을 마치고 실무에 투입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