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무 중인 배우 현빈이 내복을 착용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현빈, 더욱 멋있어진 비주얼 속 국방 내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 현빈은 해병대 군복을 입고 해병대 간부로 보이는 인물과 함께 늠름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씩씩한 포즈와 달리 두 사람은 군복 안에 국방색 내복을 착용하고 있다. 아무리 해병대라도 추위에는 어쩔 수 없는 것. 그럼에도 현빈은 여전히 잘생긴 얼굴과 브이라인 턱선, 훤칠한 기럭지로 시선을 잡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그럼 현빈도 깔깔이 입겠네?", "현빈이 입으니 달라보여", "귀신 잡는 해병도 추위는 못 잡아"라며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빈은 2011년 3월7일 해병대 교육훈련단으로 입소했으며 12월 전역한다.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현빈, 더욱 멋있어진 비주얼 속 국방 내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 현빈은 해병대 군복을 입고 해병대 간부로 보이는 인물과 함께 늠름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씩씩한 포즈와 달리 두 사람은 군복 안에 국방색 내복을 착용하고 있다. 아무리 해병대라도 추위에는 어쩔 수 없는 것. 그럼에도 현빈은 여전히 잘생긴 얼굴과 브이라인 턱선, 훤칠한 기럭지로 시선을 잡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그럼 현빈도 깔깔이 입겠네?", "현빈이 입으니 달라보여", "귀신 잡는 해병도 추위는 못 잡아"라며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빈은 2011년 3월7일 해병대 교육훈련단으로 입소했으며 12월 전역한다.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