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이 세계 최고의 위그선 전문기업 윙쉽테크놀러지와 동반성장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대우조선해양은 1일 대우조선해양 본사에서 협약식을 갖고 위그선 공동 마케팅을 비롯해 해양플랜트용 계류 시설과 200인승 위그선, 군용위그선 등의 개발 협력을 공동으로 펼쳐나가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4년 대우조선해양은 3회에 걸쳐 모두 70억원을 출자하며 윙쉽테크놀러지의 50인승 위그선 개발에 협력했습니다.
고영렬 대우조선해양 기획조정실장은 "위그선은 선박의 운영효율성과 항공기의 신속성을 동시에 갖춘 획기적인 차세대 운송 수단"이라며 "선박과 항공기 투입이 어려운 도서지역의 교통 수단으로 활용이 기대되는 상황에서, 앞으로의 시장 성장 가능성도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