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GS건설, 4Q 실적부진 '약세'‥하반기 수주 확대 '기대'

입력 2012-02-03 10:32  

GS건설 주가가 지난 4분기 실적부진 소식에 10시25분 현재 3%이상 하락한 10만2,500원을 기록중입니다.

GS건설은 지난 4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8% 줄어든 26억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공시했습니다.

미래에셋증권 변성진 연구원은 "GS건설의 4분기 실적이 다소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이는 해외 신규프로젝트의 보수적인 원가 반영과 주택관련 손실과 환관련 손실이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하지만 이집트 ERC프로젝트의 공사개시 가능성과 스페인 수처리업체인 이니마의 1분기 인수가 전망됨에 따라 하반기 이후 모멘텀 강화가 기대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하반기 수주 확대가 기대되는 GS건설에 대해 여전히 투자 보유의견과 목표가 13만1천원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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