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관계사인 안트로젠이 타인 유래 줄기세포 치료제의 임상1상을 진행중입니다.
안트로젠은 본인(자가) 유래 줄기세포인 `큐피스템`의 후속 제품으로 타인 유래 줄기세포에 대한 임상1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습니다.
회사측은 저용량 시험에 등록된 3명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이 입증됐으며, 용량을 높인 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안트로젠은 본인(자가) 유래 줄기세포인 `큐피스템`의 후속 제품으로 타인 유래 줄기세포에 대한 임상1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습니다.
회사측은 저용량 시험에 등록된 3명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이 입증됐으며, 용량을 높인 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