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 주가가 저평가 상태이고 올해 1분기를 기점으로 실적이 정상화될 전망이 나왔다.
이지영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TV와 인터넷 사업부문 매출이 두자릿수 성장 중이며 올해는 인도와 태국 등 외국사업 및 자회사 부실도 축소해 나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현재 주가는 EV(기업가치)/EBITDA(법인세ㆍ이자ㆍ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가 1.4배에 불과한 저평가 상태로 실적만 턴어라운드한다면 주가 상승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그는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5만원을 유지했다.
이지영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TV와 인터넷 사업부문 매출이 두자릿수 성장 중이며 올해는 인도와 태국 등 외국사업 및 자회사 부실도 축소해 나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현재 주가는 EV(기업가치)/EBITDA(법인세ㆍ이자ㆍ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가 1.4배에 불과한 저평가 상태로 실적만 턴어라운드한다면 주가 상승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그는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5만원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