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새 월화극 `사랑비`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5일 KBS 2TV `사랑비` 홈페이지에 인하와 윤희의 두근거림을 한 폭의 수채화처럼 아름답게 담아낸 2차 티저가 공개돼 네티즌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사랑비`는 최고의 한류스타 장근석과 소녀시대 윤아가 함께 출연해 방송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작품. 2차 티저는 따뜻한 햇빛이 내리쬐는 화실에서 창문 틈 사이로 보이는 윤희(윤아)의 모습을 화폭에 담는 인하(장근석)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인하의 심장박동 소리와 함께 "심장이 미친듯이 뛰기 시작했다"라는 내레이션이 들린다.
또한 갑자기 내리는 비와 함께 "사랑과 비가 닮은 것 같아요"라는 윤희의 내레이션은 우산 속에서 서로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인하와 윤희의 눈빛과 어우러져 보는 이의 감정을 자극시킨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은 "수채화처럼 아름다운 영상이네요", "윤아의 청초한 모습 완전 여신포스네요", "영화 보는 줄 알았다"라며 반응을 보였다.
드라마 제작사 관계자는 "이번 티저는 극 중 70년대 인하와 윤희의 첫사랑을 담고 있다. 티저를 통해 공개된 아련한 영상과 음악, 스토리는 드라마를 통해 더욱 아름답게 그려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사랑비`는 3월26일 KBS 2TV를 통해 첫 방송된다.
5일 KBS 2TV `사랑비` 홈페이지에 인하와 윤희의 두근거림을 한 폭의 수채화처럼 아름답게 담아낸 2차 티저가 공개돼 네티즌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사랑비`는 최고의 한류스타 장근석과 소녀시대 윤아가 함께 출연해 방송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작품. 2차 티저는 따뜻한 햇빛이 내리쬐는 화실에서 창문 틈 사이로 보이는 윤희(윤아)의 모습을 화폭에 담는 인하(장근석)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인하의 심장박동 소리와 함께 "심장이 미친듯이 뛰기 시작했다"라는 내레이션이 들린다.
또한 갑자기 내리는 비와 함께 "사랑과 비가 닮은 것 같아요"라는 윤희의 내레이션은 우산 속에서 서로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인하와 윤희의 눈빛과 어우러져 보는 이의 감정을 자극시킨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은 "수채화처럼 아름다운 영상이네요", "윤아의 청초한 모습 완전 여신포스네요", "영화 보는 줄 알았다"라며 반응을 보였다.
드라마 제작사 관계자는 "이번 티저는 극 중 70년대 인하와 윤희의 첫사랑을 담고 있다. 티저를 통해 공개된 아련한 영상과 음악, 스토리는 드라마를 통해 더욱 아름답게 그려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사랑비`는 3월26일 KBS 2TV를 통해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