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사장 홍기정)가 제 46회 납세자의 날 ‘모범 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
모두투어는 2002년 남대문 세무서로부터 법인세 납세 우수상을 수상했고, 지난 2007년에는 남대문 세무서장 표창을 받았으며, 올해에는 ‘모범납세자’에 선정되는 영광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홍기정 모두투어 사장은 "건전한 기업으로서 납세의 의무는 누구보다 앞장서서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상을 계기로 올바른 기업 납세 문화를 정착시키고 여행업계를 밝고 투명하게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모두투어는 2002년 남대문 세무서로부터 법인세 납세 우수상을 수상했고, 지난 2007년에는 남대문 세무서장 표창을 받았으며, 올해에는 ‘모범납세자’에 선정되는 영광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홍기정 모두투어 사장은 "건전한 기업으로서 납세의 의무는 누구보다 앞장서서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상을 계기로 올바른 기업 납세 문화를 정착시키고 여행업계를 밝고 투명하게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