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협회가 제2차 이사회를 열어 현 협회 전무이사인 김효원 전무이사를 재선임했습니다.
임기는 오는 3월 18일부터 2015년 3월 17일까지입니다.
김효원 전무는 “제2의 중동붐을 맞이하여 해외건설이 우리경제의 새로운 활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임기는 오는 3월 18일부터 2015년 3월 17일까지입니다.
김효원 전무는 “제2의 중동붐을 맞이하여 해외건설이 우리경제의 새로운 활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