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철 소장, 대박과 쪽박의 패스워드는 240일 평균선!
년 초부터 강하게 상승했던 주가가 3월 들어서는 글로벌 증시 전체가 조정받는 모습이다. 다우는 13000선에서 저항을 받고 있고 유럽증시도 비교적 큰 폭으로 밀리고 있으며 국내증시는 2000선을 중심으로 혼조 양상이다.
오늘(7일) 주가가 조정받는 표면적 이유는 그리스 디폴트 우려감과 중국정부가 바오바 (성장률 8%이상 유지 )정책을 포기한 것이지만 지금의 주가 위치를 보면 조정은 2보 전진을 위해서는 어디냐가 문제이지 자연스런 상황이라고 김종철 소장은 분석하고 있다.
주가가 통상 240일선을 깨고 내려간 이후 최근처럼 240일선을 다시 돌파하고 나면 주가는 그냥 날아가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역할전환을 확인하는 조정을 준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래야 240일선이 저항선에서 지지선으로 역할이 바뀌는 가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경우를 보면 2008년 2006년 2004년 모두 240일선을 돌파했었지만 모두 재하락하였다. 역할전환을 위한 하락이었는데 이중 20008년은 240일선을 깨고 내려가면서 1900선대였던 주가가 890포인트까지 급락하는 하락 사이클을 보였다. 반면 2006년과 2004년은 모두 240일선이 지지선으로 역할 전환하면서 2006년 1300선대 -> 2080선대까지 상승하고 2004년은 800선대에서 -> 1460선대까지 강한 상승궤도를 만들었다.
결국 240일선은 완전한 상승기조패턴과 재하락패턴을 구별짓는 기준선이었고 주가는 대박과 쪽박구간으로 나눠지게 된 것이다.
따라서 지금의 주가가 완전한 상승궤도를 그려가는가 여부는 240일선의 지지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일단 이번 달이 조정을 받고 있는 것은 지난 1월과 2월은 월초 양봉이었지만 이번 달은 월초 음봉의 영역으로 항시 매매할 때에는 월초가 대비 시장의 에너지가 양인가 음인가를 확인해야한다고 김종철 소장은 강조한다.
종목공략도 마찬가지로 주도주는 월초 강한 상승을 주는 종목 중에 나오며 그러한 종목이 눌림목을 주며 과다이격을 줄일 때가 절호의 공략구간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대다수의 투자자들은 그런 기법이 있는 것조차도 모르고 그냥 진입하고 보는 난사형이 많다는 것이다.
캔들챠트의 창시자 혼마는 바닥이어도 3일을 기다리라 했고 살아있는 전설 워렌버핏은 스트라익존이 아니면 배트를 휘두르지 마라고 했듯이 진입의 인내심은 성공투자의 첫 열쇠라는 것이다.
이번 달은 월초 음봉이라 조정을 받고 있고 위로 상승시마다 물량 소화과정을 거쳐야 할 것이다. 다만 기조상 이미 경기선으로 알려진 120일선이 상승세로 전환되어 있고 이번 240일선의 지지여부에 따라 재상승의 타이밍이 저울질 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장이 좋을 때만 아니라 조정받을 때도 전천후로 이익을 내는 것이 중요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종합지수 보는 법과 선물옵션등을 알아야 가능하다.
김종철 소장은 지난 2009년부터 “내 계좌 살리기 프로젝트”를 성공시킨바 있고 2012년 3차 부자되기 프로젝트인 따블클럽이 진행중이다.
이번 주 9일(금) 저녁 7시에는 김종철 소장의 “ 선물옵션 매매공식과 따블클럽”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 개강한다. 김 소장의 강의는 모두 공식으로 되어있어 누구나 훈련을 받으면 매매를 자신있게 할 수 있다는 평가를 수강생들로부터 듣고 있다.
그래서 그의 문하생들은 매월 수익률 인증샷이 공개되고 어떻게 수익을 내고 있는가 이번 강의를 통해 생생한 체험담도 선배 수강생을 통해 들을 수 있다고 한다.
이번 강의 목표는 어떤 장에서든 1일1회 수익내기와 매월 수익내기 강의가 될 것이라한다. 특히 이번에는 7주 훈련강의외에 장중 실전강의도 3회 추가로 제공되며 자동매매공식의 인공지능챠트도 제공된다고 한다.
◆ 개강 : 3월 9일 금요일 저녁7시-9시
◆ 일정 : 7주 완성코스 / 3일간은 장중 실시간 매매
◆ 장소 : 여의도 와우파 강의장 / 온라인 동시중계
◆ 주제 : 선물옵션 방향성 매매와 전략적매매
◆ 강사 : 김 종철 소장
◆ 문의 : 여의도 와우파 02) 535-2500
년 초부터 강하게 상승했던 주가가 3월 들어서는 글로벌 증시 전체가 조정받는 모습이다. 다우는 13000선에서 저항을 받고 있고 유럽증시도 비교적 큰 폭으로 밀리고 있으며 국내증시는 2000선을 중심으로 혼조 양상이다.
오늘(7일) 주가가 조정받는 표면적 이유는 그리스 디폴트 우려감과 중국정부가 바오바 (성장률 8%이상 유지 )정책을 포기한 것이지만 지금의 주가 위치를 보면 조정은 2보 전진을 위해서는 어디냐가 문제이지 자연스런 상황이라고 김종철 소장은 분석하고 있다.
주가가 통상 240일선을 깨고 내려간 이후 최근처럼 240일선을 다시 돌파하고 나면 주가는 그냥 날아가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역할전환을 확인하는 조정을 준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래야 240일선이 저항선에서 지지선으로 역할이 바뀌는 가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경우를 보면 2008년 2006년 2004년 모두 240일선을 돌파했었지만 모두 재하락하였다. 역할전환을 위한 하락이었는데 이중 20008년은 240일선을 깨고 내려가면서 1900선대였던 주가가 890포인트까지 급락하는 하락 사이클을 보였다. 반면 2006년과 2004년은 모두 240일선이 지지선으로 역할 전환하면서 2006년 1300선대 -> 2080선대까지 상승하고 2004년은 800선대에서 -> 1460선대까지 강한 상승궤도를 만들었다.
결국 240일선은 완전한 상승기조패턴과 재하락패턴을 구별짓는 기준선이었고 주가는 대박과 쪽박구간으로 나눠지게 된 것이다.
따라서 지금의 주가가 완전한 상승궤도를 그려가는가 여부는 240일선의 지지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일단 이번 달이 조정을 받고 있는 것은 지난 1월과 2월은 월초 양봉이었지만 이번 달은 월초 음봉의 영역으로 항시 매매할 때에는 월초가 대비 시장의 에너지가 양인가 음인가를 확인해야한다고 김종철 소장은 강조한다.
종목공략도 마찬가지로 주도주는 월초 강한 상승을 주는 종목 중에 나오며 그러한 종목이 눌림목을 주며 과다이격을 줄일 때가 절호의 공략구간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대다수의 투자자들은 그런 기법이 있는 것조차도 모르고 그냥 진입하고 보는 난사형이 많다는 것이다.
캔들챠트의 창시자 혼마는 바닥이어도 3일을 기다리라 했고 살아있는 전설 워렌버핏은 스트라익존이 아니면 배트를 휘두르지 마라고 했듯이 진입의 인내심은 성공투자의 첫 열쇠라는 것이다.
이번 달은 월초 음봉이라 조정을 받고 있고 위로 상승시마다 물량 소화과정을 거쳐야 할 것이다. 다만 기조상 이미 경기선으로 알려진 120일선이 상승세로 전환되어 있고 이번 240일선의 지지여부에 따라 재상승의 타이밍이 저울질 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장이 좋을 때만 아니라 조정받을 때도 전천후로 이익을 내는 것이 중요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종합지수 보는 법과 선물옵션등을 알아야 가능하다.
김종철 소장은 지난 2009년부터 “내 계좌 살리기 프로젝트”를 성공시킨바 있고 2012년 3차 부자되기 프로젝트인 따블클럽이 진행중이다.
이번 주 9일(금) 저녁 7시에는 김종철 소장의 “ 선물옵션 매매공식과 따블클럽”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 개강한다. 김 소장의 강의는 모두 공식으로 되어있어 누구나 훈련을 받으면 매매를 자신있게 할 수 있다는 평가를 수강생들로부터 듣고 있다.
그래서 그의 문하생들은 매월 수익률 인증샷이 공개되고 어떻게 수익을 내고 있는가 이번 강의를 통해 생생한 체험담도 선배 수강생을 통해 들을 수 있다고 한다.
이번 강의 목표는 어떤 장에서든 1일1회 수익내기와 매월 수익내기 강의가 될 것이라한다. 특히 이번에는 7주 훈련강의외에 장중 실전강의도 3회 추가로 제공되며 자동매매공식의 인공지능챠트도 제공된다고 한다.
◆ 개강 : 3월 9일 금요일 저녁7시-9시
◆ 일정 : 7주 완성코스 / 3일간은 장중 실시간 매매
◆ 장소 : 여의도 와우파 강의장 / 온라인 동시중계
◆ 주제 : 선물옵션 방향성 매매와 전략적매매
◆ 강사 : 김 종철 소장
◆ 문의 : 여의도 와우파 02) 535-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