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은 오늘(7일) IFRS 별도 기준으로 지난해 6675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보다 50.4% 감소했다고 공시했습니다.
회사 측은 매출 감소의 원인으로 "주택시장의 장기침체 탓에 신규 착공 현장이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372억원을 기록해 지난해와 비교해 88.5%나 늘어났습니다.
회사 측은 매출 감소의 원인으로 "주택시장의 장기침체 탓에 신규 착공 현장이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372억원을 기록해 지난해와 비교해 88.5%나 늘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