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이 서민층 자활 지원을 위해 설립한 SK미소금융재단의 3천번째 대출 수혜자가 탄생했습니다.
신헌철 SK미소금융 이사장은 군산지점에서 3천번째 대출 수혜자인 김씨를 초청해 대출금을 전달했습니다.
SK미소금융은 SK관계사가 해마다 200억원씩 10년동안 출연한 재원으로 설립됐으며, 현재까지 총 370여억원의 창업, 운영자금을 지원해 왔습니다.
SK미소금융은 신용등급 7등급 이하 저신용자와 영세사업자, 저소득층 등이 자활할 수 있도록 5천만원 한도에서 창업과 운영자금, 시설 개설자금 등을 지원합니다.
신헌철 SK미소금융 이사장은 군산지점에서 3천번째 대출 수혜자인 김씨를 초청해 대출금을 전달했습니다.
SK미소금융은 SK관계사가 해마다 200억원씩 10년동안 출연한 재원으로 설립됐으며, 현재까지 총 370여억원의 창업, 운영자금을 지원해 왔습니다.
SK미소금융은 신용등급 7등급 이하 저신용자와 영세사업자, 저소득층 등이 자활할 수 있도록 5천만원 한도에서 창업과 운영자금, 시설 개설자금 등을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