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메디톡신 기술 수출로
메디톡스의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우리투자증권이 내다봤습니다.
이승호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메디톡스는 현재 피부미용 분야의 다양안 치료제와 근육 강직 적응증 관련 기술력을 23개국에 수출하고 올해 2개국에 추가로 수출을 추진 중"이라며 이같이 분석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또 "메디톡스의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3백억 원과 1백4십억 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뇌성마비와 안검경련 적응증 치료용 메디톡신 상용화로 올해 60억원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