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이직 경험자 58% "텃세에 시달렸다"

입력 2012-03-08 10:3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이직 경험자 10명 중 6명은 이직 후 텃세에 시달리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포털 사람인이 이직 경험이 있는 직장인 921명을 대상으로 ‘이직한 직장에서 텃세 경험 여부’를 조사한 결과, 58.1%가 이직 후 텃세에 시달린 경험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들이 경험한 텃세로는 ‘업무 자료를 공유 받지 못했다’가 43%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업무 능력, 성과를 과소평가 당했다’, ‘의견을 내도 무시당했다’, ‘허드렛일을 주로 맡았다’ 등의 순이었습니다.

텃세는 이직 후 평균 4.2개월 정도 지속되는 것으로 집계됐으며, 텃세를 주도한 사람은 주로 상사나 선배 직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a href=http://sise.wownet.co.kr/search/main/main.asp?mseq=419&searchStr=030200 target=_blank>KTV.OR.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