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박철규)은 2012년 청년창업사관학교 1차접수 입교 신청자 646명에 대한 심사결과 102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분야별로는 예비창업자가 72명(70.6%), 3년 이내 창업기업 30곳(29.4%)이 선정됐으며, 특히 지식·소프트웨어 업종과 고용 및 부가가치 창출이 높은 기계·재료, 전기?전자 업종의 선정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진공은 특히 1박 2일간의 심층심사를 진행해 사업계획 수립에 관한 교육을 실시하고, 창업코칭 전문가가 직접 개별 사업계획을 보완함으로써 보다 사업화 실행력이 높은 창업자를 엄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2차 입교 신청자는 총 655명이 신청했으며, 약 100명 내외를 선정할 계획으로 최종 결과는 빠르면 이달말쯤 발표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분야별로는 예비창업자가 72명(70.6%), 3년 이내 창업기업 30곳(29.4%)이 선정됐으며, 특히 지식·소프트웨어 업종과 고용 및 부가가치 창출이 높은 기계·재료, 전기?전자 업종의 선정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진공은 특히 1박 2일간의 심층심사를 진행해 사업계획 수립에 관한 교육을 실시하고, 창업코칭 전문가가 직접 개별 사업계획을 보완함으로써 보다 사업화 실행력이 높은 창업자를 엄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2차 입교 신청자는 총 655명이 신청했으며, 약 100명 내외를 선정할 계획으로 최종 결과는 빠르면 이달말쯤 발표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