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박사가 일본프로야구 오릭스의 이대호 선수가 일본으로 진출한 첫 시즌을 직접 관람하며 응원하는 관광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릭스 홈 개막전이 열리는 4월6일 경기 관람을 위해 첫출발이 4월 5일부터 시작되며 교세라돔 경기일정에 맞춰 출발이 가능합니다.
2박3일 일정으로 아시아나 항공과 에어부산을 이용해 비즈니스급 호텔에 숙박하며, 교세라 돔 내야 자유석이 제공됩니다.
오릭스 홈 개막전이 열리는 4월6일 경기 관람을 위해 첫출발이 4월 5일부터 시작되며 교세라돔 경기일정에 맞춰 출발이 가능합니다.
2박3일 일정으로 아시아나 항공과 에어부산을 이용해 비즈니스급 호텔에 숙박하며, 교세라 돔 내야 자유석이 제공됩니다.